학령인구 급감과 AIDT 법적 지위 격하로 2026~2027년 교육산업은 B2C 붕괴·B2G 불확실성·R&D 캐시플로 위기가 맞물린 ‘삼중고’에 직면하며, 외형 성장보다 현금흐름·재무건전성 중심의 생존 전략이 핵심이 된다. 해법은 ‘탈내수·탈B2G’로 요약되며, ASEAN 콘텐츠 수출·MENA AI 시스템 패키지 진출, 공공 레퍼런스 기반 민간 B2B 전환, 성인·시니어 등 라이프사이클 확장을 통해 매몰비용 회수와 성장 동력 재구축이 필요하다.

AI 인덱스·검색 도입으로 인강 학습 구조를 재편한 메가스터디교육을 비롯해, 아이스크림에듀와 비상교육까지 주요 교육기업들이 AI를 학습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연말 교육기업 동향은 AI가 보조 기능을 넘어 공교육 지원·입시 전략까지 관통하는 ‘학습 구조 설계 기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2026년도 교육부 업무보고가 AI·기초학력·인재양성 등 수많은 정책을 제시했지만, 교사 업무 증가 여부와 현장 수용성, 실패 기록, 예산 대비 효과, 책임 주체에 대한 핵심 질문은 여전히 빠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듀모닝은 교육정책이 반복적으로 실패해온 구조를 다섯 가지 ‘의도적으로 답하지 않은 질문’을 통해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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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학년도 의치한수약 정시] 의대·치대·약대 지원 급감… “의약학계열 외면, 서연고 자연계로 이동했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치대·약대·한의대·수의대 지원자가 24.7% 급감하며 의약학계열 선호 약화가 확인됐다. 반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자연계열 지원은 증가해 상위권 수험생 이동이 뚜렷해졌다.

2026-01-07

[2026학년도 의대 정시] 의대 지원자 32% 급감…“의대 열기 주춤” 5년 새 최저치 기록

2026학년도 의대 정시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32.3% 감소하며 최근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모집정원 축소 영향 속에서도 상위권 의대 경쟁률은 오히려 상승해 소신 지원 흐름이 나타났다.

2026-01-07

[2026 주요 10개 대학 정시] 영어 불수능 무색…서연고 등 주요 10개대 정시 지원자 오히려 늘었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연고 주요 10개 대학 지원자 수가 8만 2천 명을 넘어서며 불수능 속에서도 소신지원 경향이 나타났다. 모집군 이동과 선발 방식 변화가 겹치며 합격선과 추가합격 쥬모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2026-01-06

[2026학년 정시] 불수능에도 ‘소신 지원’…2026학년도 서연고 정시 2만2천 명 몰렸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연고에 2만2,745명이 지원하며 불수능 속에서도 소신 지원 흐름이 나타났다. 의대 경쟁률 상승과 중복합격에 따른 연쇄 이동으로 정시 합격선 변동성도 커질 전망이다.

2026-01-05

[2026 불수능과 수능 최저 미충족] 의대인데도 남았다…2026학년도 수시 미충원 50명, 지방 의대에 집중

2026학년도 의대 수시에서 전국 11개 대학에서 50명의 미충원이 발생했으며, 96%가 지방권 의대에 집중됐다. 불수능과 수능 최저 미충족 영향으로 의대 정시 합격선과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025-12-31

[2026학년도 수시] 서연고 수시 미충원 368명…자연계는 ‘텅 비고’, 인문계는 더 치열해졌다

2026학년도 수시에서 서연고 미충원 인원이 368명으로 최근 4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연계 미충원은 급증한 반면 인문계는 경쟁이 치열해지며 정시 합격선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025-12-30

[서연고 추가합격 인원 4,667명] ‘인기학과’인데 추가합격 0명…서연고 수시, 합격 후 포기 왜 늘었나

2026학년도 수시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추가합격 인원이 4,667명으로 5년 새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규모 수시 추가합격으로 학과별 합격선 변동성이 커지며, 정시 지원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2025-12-29

[서울대 수시 포기, 188명] “서울대보다 한의대?” 인문계 최상위권 등록 포기 증가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등록 포기 인원이 188명으로 전년보다 감소했으며, 자연계는 10% 이상 줄고 인문계는 소폭 증가했다. 의대 모집정원 축소 영향으로 자연계 중복합격은 감소한 반면, 인문계에서는 한의대 등 전문직 선호가 등록 포기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5-12-26

비즈니스

[에듀모닝 신년 기획] 2026-2027 대한민국 교육산업 시장 전망 리포트

학령인구 급감과 AIDT 법적 지위 격하로 2026~2027년 교육산업은 B2C 붕괴·B2G 불확실성·R&D 캐시플로 위기가 맞물린 ‘삼중고’에 직면하며, 외형 성장보다 현금흐름·재무건전성 중심의 생존 전략이 핵심이 된다. 해법은 ‘탈내수·탈B2G’로 요약되며, ASEAN 콘텐츠 수출·MENA AI 시스템 패키지 진출, 공공 레퍼런스 기반 민간 B2B 전환, 성인·시니어 등 라이프사이클 확장을 통해 매몰비용 회수와 성장 동력 재구축이 필요하다.

2025-12-31

[ChatGPT for Teachers] ‘교사용 챗GPT’ 무료 개방… 한국 교육·공공 AI 생태계에는 기회일까, 위기일까

오픈AI가 미국 K–12 교사용 ‘ChatGPT for Teachers’를 2027년까지 무료로 제공하면서, 한국의 챗GPT 기반 에이전트·대납형 비즈니스에 구조적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오픈AI가 교육·공공용 워크스페이스를 직접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이 확인되면서 “접속권 판매” 중심 사업자엔 압력이 커지고 있다. 반면 한국 교육·공공 맥락에 맞춘 에이전트·업무 자동화·보안·조달 설계를 제공하는 기업에게는 오히려 레퍼런스 효과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한국 생태계에 “결제 대납을 넘어, 조직 업무와 제도를 이해한 AI 설계 능력이 관건”이라는 신호를 던진 셈이다.

2025-11-27

[기업 분석] 메가스터디교육②, 외형 정체 속 재무 건전성 강화

메가스터디교육은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외형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부채 감축과 현금흐름 개선으로 재무 안정성을 강화했다. 부채비율 하락, 유동비율 개선, FCF 증가 등이 구조조정 효과를 보여주며 중기 재무 체력이 회복되는 흐름을 확인했다.

2025-11-24

[기업 분석] 메가스터디교육①, 2025년 3분기 수익성 회복… 구조조정 효과 본격화

메가스터디교육이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반등하며 2024년 수익성 저하를 완전히 벗어났다. 유초중·고등 사업의 안정적 수익성과 취업사업부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2025-11-20

[기업 생존 전략②] AI 혁명, 기업의 존재 방식을 재정의하다

AI는 단순한 효율화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 사슬 전반을 재정의하는 혁신의 핵심 동력이다. 위기 속에서도 ‘줄이는 전략’에서 벗어나, AI를 기반으로 한 ‘바꾸는 전략’으로 전환한 기업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2025-11-16

[기업 생존 전략①] AI 혁명의 파도, 구조조정의 그림자

고금리와 경기 침체 속 한국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나 AI 혁명은 단순한 효율화가 아닌 가치 사슬 전반의 ‘재정의’를 요구하며, 혁신을 외면한 기업은 경쟁력 약화의 길에 놓일 수 있다.

2025-11-13

[2025 국내 교육 기업 분석] 재무 건전성 분석 보고서: 이자보상비율(ICR) 관점을 중심으로

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교육 기업 ICR 분석 결과, 메가스터디교육·비상교육은 ‘고마진 안정 그룹’으로, 천재교과서·웅진씽크빅은 ‘수익성 주의 그룹’으로 재편됐다. 반면 교원·대교·아이스크림에듀는 영업손실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며 재무 위기 대응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11-11

[AI 시대의 지식 생태계 ③] AI와 위키피디아, 공존의 해법을 찾다

AI 요약·챗봇 확산으로 위키피디아 트래픽이 줄고(AIGC 유입 증가), 공공 지식의 품질·재원 기반이 동시에 흔들린다. 해법은 WME 기반의 합법·유료 파이프, ‘클릭 가능한 출처 의무’ 강화, 인간 편집자 중심의 품질 거버넌스 확립이다.

2025-11-07

시리즈

[법으로 읽는 교육] 1월 1주차 – “대학은 합치되, 총장은 나눈다”…연합형통합대학 길 여는 고등교육법 개정안

저출산·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대학 통합의 새로운 대안으로 ‘연합형통합대학’ 제도가 추진된다.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대학을 하나로 묶되 총장과 운영 자율성을 유지해 지방대 위기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겨냥한다.

2026-01-06

[2026 교육부 정책분석⑨] 교육부 업무보고에 없는 5가지 질문

2026년도 교육부 업무보고가 AI·기초학력·인재양성 등 수많은 정책을 제시했지만, 교사 업무 증가 여부와 현장 수용성, 실패 기록, 예산 대비 효과, 책임 주체에 대한 핵심 질문은 여전히 빠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듀모닝은 교육정책이 반복적으로 실패해온 구조를 다섯 가지 ‘의도적으로 답하지 않은 질문’을 통해 짚었다.

2026-01-05

[교육 기업 주간 브리핑] 2025년 12월 5주 - 메가스터디교육, 인강 학습 구조 재편 등

AI 인덱스·검색 도입으로 인강 학습 구조를 재편한 메가스터디교육을 비롯해, 아이스크림에듀와 비상교육까지 주요 교육기업들이 AI를 학습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연말 교육기업 동향은 AI가 보조 기능을 넘어 공교육 지원·입시 전략까지 관통하는 ‘학습 구조 설계 기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2026-01-05

[2026 교육부 정책분석⑧] AI 교육 확산, 학생 데이터는 안전한가

AI 교육 확산과 함께 학생 학습 데이터 수집·활용이 늘고 있지만, 데이터 보호와 책임 설계는 정책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년도 교육부 업무보고와 예산을 보면 AI 활용은 강조된 반면, 학생 데이터 주권·책임 주체·사고 대응 체계에 대한 명확한 설계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비판이다.

2026-01-02

[법으로 읽는 교육] 12월 5주차 – 학교 상담 권고 무시하면 과태료… 보호자 의무 강화 법안

정서·행동 문제 학생에 대한 학교의 상담·치료 권고를 보호자의 법적 의무로 명시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다. 보호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권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학생과 함께 상담·치료를 받도록 하고, 불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해 학교의 대응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2025-12-30

[글로벌 교육 이슈 브리핑] 12월 5주 - 중국, ‘초고속 승인’으로 전략 산업 인재 양성 외

중국이 석·박사 과정 ‘초고속 승인’ 제도를 도입하며 AI·반도체 등 첨단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선 가운데, 글로벌 교육 정책이 국가 전략 중심의 속도전으로 전환되고 있다. 캐나다는 교사 양성의 현장 실습을 강화하고, 일본은 교원 성비위 문제 대응에 집중하며 각국이 교육 시스템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수단으로 재설계하고 있다.

2025-12-30

트렌드

[학교 안에서 학생의 권리는?] 학생인권조례란 무엇이었나...서울시의회 ‘폐지’ 의결과 교육청 재의요구까지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가결하면서, 대법원 판단 대기 중인 사안을 다시 둘러싼 법적·정책적 갈등이 재점화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인권 보호 체계 해체와 위헌·위법 소지를 이유로 재의요구에 나서며, 학생인권조례 존폐 논쟁은 장기전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다.

2026-01-07

[AI 인재양성 정책] 지식은 수월한데, 자신감은 부족… AI 시대, 교육이 놓치고 있는 것

정부의 AI 인재양성 정책이 기술 교육에 집중하는 사이, 학생들의 디지털 자아효능감과 학습 주체성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TIMSS 2023 분석 결과는 AI 시대 교육의 핵심이 기술 숙련이 아니라 질문하는 힘과 자신감, 사람 중심 역량임을 보여준다.

2025-12-26

[2026년 교육부 예산 심층 분석] 106조 원의 선택

교육부의 2026년도 예산이 106조 3,607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지만, AI 인재 양성·유보통합·대학 재정 지원에 쏠린 구조가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산은 확대됐으나 교사 업무 경감과 학교 현장 부담 완화는 여전히 뒷순위로 밀리며, ‘안정 관리형 예산’의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2025-12-18

[2026 대학 경쟁력 강화] “등록금 규제 완화 환영”…대학 자율성 확대 vs 학생 부담 전가 우려

교육부가 대학 등록금 인상을 가로막아온 부수적 규제를 폐지하기로 하자 대교협은 환영했지만, 주요 사립대가 등록금 인상에도 교육비와 장학금을 줄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거점국립대 육성과 학비 지원 강화를 내세웠으나, 학생·학부모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된다.

2025-12-18

[SNS 규제] 호주, 10일부터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시행... "아동 보호" vs "교육권 침해"

호주가 12월 10일부터 전 세계 최초로 만 16세 미만의 SNS 계정을 전면 차단하며 아동 보호를 위한 강력 규제를 시행한다. 그러나 유튜브·구글 등 빅테크와 유니세프는 안전장치 무력화와 학습권 침해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한국 역시 교내 스마트기기 제한 등 ‘디지털 디톡스’ 입법 흐름에 합류하고 있다.

2025-12-11

[우주항공청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7호, 오늘 새벽 발사 성공… “정상 분리·첫 교신 완료”

아리랑 7호가 12월 2일 새벽 성공적으로 발사돼 정상 분리와 첫 교신까지 모두 완료했다. 2026년 상반기부터 재난·재해 감시와 국토 관리 등에 활용될 정밀 지구관측 임무를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2025-12-03

[청소년 전동킥보드] 사고, 청소년 안전 사각지대 여전

2024년 전동킥보드 사고는 2,232건으로 감소했지만 청소년 무면허 운전과 안전수칙 위반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서울시는 면허 미확인 업체 킥보드 즉시 견인, 정부와 지자체는 최고속도 시속 20km 제한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5-10-27

[국제중 탐방⑤] 선인국제중학교, 경남의 첫 국제계열 특성화중학교

경남 최초의 국제계열 특성화 사립중인 선인국제중학교는 초소규모 기숙형 맞춤 교육과 해외 교류 기반 탐구형 수업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한다. 2025학년도 졸업생 약 30명 중 19명이 현대청운고·세종국제고·부일외고·포항제철고 등 특목고·자사고·외고로 진학하며 진학 성과도 입증했다.

2025-10-25

오피니언

[광화문덕의 IT 트렌드 리포트 2026] 2026년은 오케스트라빌리티 시대...'AI가 '기능'에서 ‘운영체계’로

2026년은 AI가 ‘도구’에서 벗어나 조직과 사회의 운영체계로 편입되는 전환점이다. 경쟁의 핵심은 더 뛰어난 모델이 아니라, 다수의 AI 에이전트와 데이터·인프라·보안을 어떻게 지휘하고 통제하는가에 있다. 광화문덕은 이를 ‘오케스트라빌리티’로 정의한다. 에이전틱 AI, 멀티에이전트, 도메인 특화 LLM, 슈퍼컴퓨팅, 보안과 결제까지 연결된 이 질서 속에서, 2026년의 승자는 AI를 많이 쓰는 조직이 아니라 AI를 책임 있게 운영하는 조직이 될 것이다.

2025-12-30

[AI는 발명자가 될 수 없다] AI 시대, 기술이 인간을 넘어서도 창조의 주체는 왜 여전히 인간이어야 하는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생성형 AI가 아무리 고도화되어도 발명자는 인간만 가능하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핵심 기준은 발명의 완전한 아이디어를 인간이 스스로 형성해야 하는 Conception(구상)이며, AI가 주도한 해결책은 인간이 이해·해석·판단하지 못하면 특허가 성립되지 않는다. 이는 AI가 발명을 확장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창의적 판단·의도·책임 등 ‘인간다움’이 오히려 더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는 메시지다. 특허 제도는 기술이 인간을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창조의 주체를 인간에 두며, 기업은 앞으로 인간의 창의적 기여를 명확히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2025-12-03

[혁신은 왜 멈추는가] AI 시대, 상상하지 못하는 기업은 사라진다

나이키의 ‘프로젝트 앰플리파이’는 엘리트 러너를 위한 제품이 아니다. 언덕길에서 무릎이 아픈 사람, 퇴근길에 한 정거장 더 걷고 싶은 사람, 재활 중인 사람 등, 지금까지 러닝 산업이 외면해온 이들을 위한 장치다. 나이키는 기존 고객을 지키는 대신, 아직 시장에 들어오지 못한 이들을 새롭게 ‘러너’로 정의하며, 하드웨어·알고리즘·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운동 생태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 브랜드에서 인간 이동성을 확장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2025-10-28

[AI와 SNS 시대] 위키백과 이용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올해 5월 이후, 전 세계 위키백과의 인간 방문자 트래픽이 전년 대비 약 8%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이용률 하락이 아니라, AI와 소셜미디어가 인터넷의 정보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2025-10-25

대한민국 교육의 내일을 함께 설계할 전문 필진을 모십니다.

에듀모닝은 단순한 매체가 아니라,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동 저자들의 플랫폼’입니다. 당신의 문장이 누군가의 교육 여정에 작은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그 따뜻한 시작을,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2025-10-22

[디지털 부모주의] Digital Paternalism : 기술이 부모를 대신하는 시대

‘디지털 부모주의(Digital Paternalism)’는 국가와 기술이 ‘아이 보호’를 명분으로 인간의 자율성을 대신하는 현상을 말한다. 텍사스의 앱스토어 규제법처럼, 보호의 이름 아래 부모의 결정권과 청소년의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다. 기술은 감시를 보호로 포장하고, 국가는 이를 제도화한다. 그러나 진짜 보호는 통제가 아니라 신뢰에서 시작된다. AI가 부모를 대체하려는 시대,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아이가 아니라 인간의 선택권이다.

2025-10-21

[애플이 사라질 수도 있다] "AI won't kill Apple, only Apple will."

혁신을 말하지만 혁신을 만들지 않는 애플 스티브 잡스의 속도도 사라졌다

2025-10-13

[메타 커넥트 2025] 스마트폰도 피처폰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까? 아니면 여전히 필수품일까

메타가 공개한 레이밴 디스플레이와 뉴럴 밴드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손목의 전기 신호를 감지해 문자 입력을 가능케 하는 sEMG 기술은 공공장소에서도 조용히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 아직 배터리, 무게, 프라이버시 논란 등 과제가 남아 있지만, 이번 제품은 스마트폰 이후 시대가 더 이상 공상 과학이 아닌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대적 증표다.

2025-09-24

생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7일

겨울방학의 루틴을 잡아야 하는 1월 7일, 믿음직한 '황금 용'의 날입니다. 어제의 섬세함과는 달리 오늘은 뚝심과 정직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하루입니다. 재능이 폭발하는 원숭이띠 자녀, 충돌을 주의해야 하는 개띠 가족, 최고의 합을 자랑하는 닭띠 가족 등. 방학 초기의 들뜬 마음을 차분한 습관으로 바꾸고, 요령보다는 성실함을 가르치는 부모님의 지혜로운 코칭이 2026년의 기초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2026-01-07

[소아천식 환자] 반려동물 알레르기 없다는데… 아이 천식 왜 더 심해졌을까?

국내 연구에 따르면, 소아천식 환자는 반려동물 알레르기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도 실제 노출 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소아 호흡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2025-12-29

[겨울 독감·RSV·코로나19 ] 소아 환자 폭증… “7~12세가 가장 위험하다” 당국 긴급 경고

겨울철 독감·RSV·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이 동시 증가 조짐을 보이며 정부가 고위험군 백신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교육부·복지부·식약처 등 관계부처는 학교·가정·의료현장에서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2025-12-12

[고등학생 겨울 봉사활동] 이번 크리스마스엔 선물 받는 대신 '산타'가 되어볼까?

고등학생에게 필요한 겨울방학 봉사활동을 정리해 입력 봉사, 유기견 보호,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참여 방법을 소개한다. NEIS 연동이 가능한 1365·두볼 활용법까지 안내해 학부모가 자녀 봉사 계획을 쉽게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2025-12-11

[사천·제주 항공우주박물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이제 ‘지상에서의 우주 여행’,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볼까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사천·제주 항공우주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 우주를 배우기 좋은 최적의 체험 공간이다. 실물 항공기·우주 전시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여행지로 추천한다.

2025-11-28

[겨울 가족 여행] 크리스마스 어디 갈지 막막하다면? 부모들이 선택한 가족 여행지 3곳

연말을 앞두고 서울·경기·강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레고랜드·롯데타운 마켓·서울랜드 등 주요 3곳의 프로그램과 방문 포인트를 정리했다.

2025-11-21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 “아이들 사이에서 먼저 터졌다” 학령기 독감 확산, 전국 유행 주도

이번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확산되면서 특히 7~12세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률이 절정에 가까운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 예방접종과 학교·가정 내 철저한 감염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2025-11-19

[수능 필수 체크 리스트] “이걸 몰라서 망친 수험생 많아요”...수능 전날 밤, 부모가 꼭 점검할 7가지

수능 전날, 부모가 꼭 챙겨야 할 준비물과 체크리스트를 정리했다. 수험표·시계·도시락부터 옷차림과 전자기기 점검까지, 아이의 컨디션을 지켜줄 마지막 준비 가이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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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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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어린이 행사

#연말 행사

#전시

2026년 1월 가볼만한곳 총정리! 서울 빛초롱, 화천 산천어축제 등 전국 겨울 축제와 일출 명소 정보를 담았습니다. 얼음과 빛이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새해 여행을 지금 떠나보세요.

생활 매거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 2025년 12월

#여행지 추천

#국내 여행

#가족 여행

#여행 코스

#축제

#문화 행사

#지역 행사

#예술 행사

#야외 행사

#계절 행사

#영화제

#어린이 행사

#연말 행사

#전시

2025년 12월 가볼만한 곳 총정리! 구리 빛 축제, 남동 빛의 거리, 겨울 청계천의 빛, 서울빛초롱축제, 함평 겨울빛축제, 부산국제AI영화제, 2025 지금 제주여행주간–겨울 시즌 등 전국 12월 축제를 한 번에 소개합니다.

교육 매거진

[국제중 진학 로드맵] 대원·영훈·청심·부산·선인 5개교 가이드

#에듀모닝 간행물

#에듀모닝 매거진

#교육 트렌드 분석

#교육 전문 자료

#경기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5개 국제중의 입학 전형과 선발 일정, 학비·장학 체계, 교육과정 특징(IB·이머전·융합형 프로그램 등), 그리고 최근 진학률을 정리해 부모와 학생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합본은 각 학교의 강점과 차이를 빠르게 파악하고, 학생의 적성에 맞는 선택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활 매거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 2025년 11월

#여행지 추천

#국내 여행

#여행

#축제

#문화 행사

#전통 행사

#지역 행사

#음식 행사

#예술 행사

#야외 행사

#민속 행사

#지역 특산물 행사

#거리 공연

#가족 행사

가을의 끝자락, 공기가 서서히 차가워지기 시작하는 11월입니다. 이번 매거진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의 지역 축제 정보를 참고해, 전국 곳곳의 11월 축제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떠나, 여러분만의 ‘마지막 가을’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생활 매거진

[법으로 읽는 교육] 2025년 6~9월

#교육 복지 정책

#주간 법안 모니터링

#법률

#법안

《법으로 읽는 교육》은 교육 분야의 법안, 정책 지침, 행정예고, 예산안 등 교육 현장의 규칙을 뒤바꾸는 흐름을 매주 빠짐없이 감지하고 정리한다. 법안 하나가 국회 교육위원회의 문턱을 넘는 순간부터, 그것은 ʻ현장의 법’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교사의 수업 방식이 달라지고, 학생의 평가 기준이 바뀌며, 플랫폼 기업의 전략도 수정된다. 법은 늘 늦게 오지만, 교육의 변화는 더 빠르다. 《법으로 읽는 교육》은 바로 그 출발점이다.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대교 (2025 상반기 리뷰)

#성과 분석

#사업 전략

#경쟁 전략

#대교

#장기 계획

#제품 개발

#에듀모닝 간행물

대교의 2025년 상반기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대교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미래엔 (2024 ~ 2025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사업 전략

#경쟁 전략

#비상교육

#장기 계획

#제품 개발

#에듀모닝 간행물

미래엔의 2024년, 2025년 1분기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미래엔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비상교육 (2024 ~ 2025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사업 전략

#경쟁 전략

#비상교육

#장기 계획

#제품 개발

#에듀모닝 간행물

비상교육의 2024년, 2025년 1분기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비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메가스터디 (2024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사업 전략

#경쟁 전략

#메가스터디교육

#장기 계획

#제품 개발

#에듀모닝 간행물

메가스터디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2025년 메가스터디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아이스크림에듀 (2024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사업 전략

#경쟁 전략

#아이스크림에듀

#장기 계획

#제품 개발

#에듀모닝 간행물

#교육 기업 소개

아이스크림에듀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2025년 아이스크림에듀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NE능률 (2024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사업 전략

#경쟁 전략

#NE능률

#장기 계획

#제품 개발

#에듀모닝 간행물

#교육 기업 소개

NE능률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2025년 NE능률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웅진씽크빅 (2024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사업 전략

#경쟁 전략

#웅진씽크빅

#장기 계획

#제품 개발

#에듀모닝 간행물

#교육 기업 소개

웅진씽크빅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2025년 웅진씽크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