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맞춤학습은 영유아·초중고 학생의 발달에 맞춘 질문, 교사의 수업 준비와 조기 지원에서 가치를 낼 수 있다. 기능을 확대하기 전 연령별 제한, 교사 승인, 개인정보 최소화와 학습 효과 검증을 갖추고 성적·징계 등 중요한 결정은 사람이 맡는 설계가 필요하다.

교육 AI 에이전트의 경쟁은 답변 생성에서 학습·업무 과정의 설계와 운영으로 확대되고 있다. 컴퓨터 조작을 내세운 GPT-6 아스트라 출시는 이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교육기업의 실질적 경쟁력은 교육과정 데이터, 학습 효과 검증, 교사 개입과 안전한 업무 수행 권한에서 갈린다.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의 성과는 신고나 종결 건수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신속한 피해 보호와 공정한 사실 확인, 교사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지원, 잘못 지목된 학생을 포함한 사후 회복이 함께 필요하다. 학교와 교육청의 우선순위는 학생이 안전하게 수업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조건에 놓여야 한다.

영유아 AI 교육은 아이가 혼자 화면을 오래 보는 모델에서 교사가 수업·대화·관찰·가정 연계를 확장하는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79개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과 가정·기관용 플랫폼이 현장 적용을 넓혔고, 해외에서는 음성 튜터·대화 분석·AI 콘텐츠 실험실이 각기 다른 성과를 만들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1.0%까지 낮아진 크레버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4억원으로 반등했다. 청담어학원 재원생 회복과 CMS영재관 성장의 의미를 짚고, 브랜드 리뉴얼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을 분석했다.

AI 교과의 성패는 과목 수가 아니라 네 가지 최소 기준에 달렸다. 모든 학생의 설명·검증·선택 능력, 교사의 수업 가능 조건, 판단 과정을 보는 평가, 장애·지역·기기 여건과 무관한 대체 학습 경로다. 2027년 시범부터 공개 지표와 중단·수정 문턱을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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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개인정보 보호법 9월 11일 시행] 유출 가능성도 통지 대상…교육 서비스의 대응 책임 커진다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체계가 9월 11일 시행되면서 객관적으로 유출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도 이용자 통지 의무가 적용된다. 단순한 취약점 발견과는 다르며, 교육 서비스 역시 계정과 학습정보를 다루는 과정에서 예방·통지·이용자 보호를 함께 준비할 필요가 커졌다.

2026-09-11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6개 모델 선정 결과 발표…2030년까지 1만4000명 양성 목표

교육부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6개 협력 모델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바이오 분야에서 2030년까지 약 1만4000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이의신청을 거쳐 최종 확정하며, 모델별로 4년간 최대 600억원을 지원한다.

2026-09-10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55만1864명 지원…졸업생 늘고 재학생 감소

2027학년도 수능에 55만1864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2310명 줄었다. 재학생은 1만6506명 감소했지만 졸업생은 1만3784명 늘었다. 사회·과학탐구 지원자 중 사회탐구만 선택한 비율은 69.6%, 수학 지원자 중 확률과 통계 비율은 64.9%로 높아졌다.

2026-09-10

[2026년 2학기 전국 영어듣기능력평가] 고1부터 전국 영어듣기평가…오늘 시험 전후 확인할 세 가지

시·도교육청 주관 2026년 2학기 전국 영어듣기능력평가가 9월 8일 고1을 시작으로 9일 고2, 10일 고3 순서로 진행된다. EBSi는 시험 일정과 기출·해설 자료를 제공한다. 학생은 시험 전 방송·답안 작성 지침을 따르고, 시험 뒤 점수보다 오답 원인을 듣기 과정별로 나눠 복습할 필요가 있다.

2026-09-08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장애학생 1600명 홍천에 모인다…AI·e스포츠 축제 오늘 개막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이 9월 8~9일 강원 홍천에서 열린다. 전국 예선을 거친 장애학생·비장애학생과 교원·관계자 약 1600명이 정보경진 18종목, e스포츠 11종목에 참여한다. 올해는 AI 정보활용능력과 디지털 기초소양 종목이 새로 도입됐다.

2026-09-08

[산학협력 50곳 선정] '마일리지’가 채용·현장실습을 바꿀까?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했다. 표준현장실습·학생채용·산학공동과제·기술이전 등 활동과 마일리지 활용 실적을 평가했으며, 선정 기업은 2년간 금융·정부사업 우대 혜택을 받는다. 올해부터 사업 관리는 한국연구재단이 맡는다.

2026-09-04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곳을 선정] 50개사 인증 뒤의 계산법… 산학협력 마일리지는 ‘기업의 교육투자’를 살 수 있나

교육부가 2026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했다. 현장실습부터 채용·공동연구·기술이전까지 넓어진 마일리지 제도가 기업의 실제 교육투자를 늘리려면, 적립량보다 학생의 학습 품질과 추가 투자를 검증하는 성과 체계가 필요하다.

2026-09-04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지방국립대 ‘등록금 0원’, 지역 대학시장의 가격표를 바꾼다

2027년 예산안에 담긴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은 학생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대학시장에 강한 가격 충격을 준다. 국·사립대의 수입 구조와 모집 경쟁, 재정 지속성, 교육 품질을 함께 분석하고 세 가지 대응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2026-09-04

비즈니스

[2026년 교육 동향 AI Agent 2부] 영유아·초중고에서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AI 에이전트 맞춤학습은 영유아·초중고 학생의 발달에 맞춘 질문, 교사의 수업 준비와 조기 지원에서 가치를 낼 수 있다. 기능을 확대하기 전 연령별 제한, 교사 승인, 개인정보 최소화와 학습 효과 검증을 갖추고 성적·징계 등 중요한 결정은 사람이 맡는 설계가 필요하다.

2026-09-20

[2026년 교육 동향 AI Agent 1부] 챗봇 다음 경쟁은 학습 과정의 설계와 운영이다

교육 AI 에이전트의 경쟁은 답변 생성에서 학습·업무 과정의 설계와 운영으로 확대되고 있다. 컴퓨터 조작을 내세운 GPT-6 아스트라 출시는 이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교육기업의 실질적 경쟁력은 교육과정 데이터, 학습 효과 검증, 교사 개입과 안전한 업무 수행 권한에서 갈린다.

2026-09-13

[영유아 AI 교육 동향] 화면은 줄이고 대화는 늘린다…2026 영유아 AI 교육시장 ‘교사 중심’으로 재편

영유아 AI 교육은 아이가 혼자 화면을 오래 보는 모델에서 교사가 수업·대화·관찰·가정 연계를 확장하는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79개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과 가정·기관용 플랫폼이 현장 적용을 넓혔고, 해외에서는 음성 튜터·대화 분석·AI 콘텐츠 실험실이 각기 다른 성과를 만들었다.

2026-09-08

[기업 분석] 크레버스, 2분기 영업이익 54% 반등…프리미엄 학원의 회복은 구조적인가

2025년 영업이익률이 1.0%까지 낮아진 크레버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4억원으로 반등했다. 청담어학원 재원생 회복과 CMS영재관 성장의 의미를 짚고, 브랜드 리뉴얼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을 분석했다.

2026-09-08

[기업 분석] 멀티캠퍼스, 상반기 매출 4.7% 늘었지만 이익 30% 감소…AI교육은 마진을 되돌릴까

멀티캠퍼스는 2026년 상반기 매출 1,683억원으로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줄었다. 삼성계열 수요와 외국어서비스가 매출을 끌어올린 가운데, 일회성 퇴직급여와 외주비를 넘어 AI교육이 반복 매출과 성과 데이터로 연결될 조건을 분석했다.

2026-09-08

[에듀모닝 기획] 2025년 대교 실적 진단, 2026년 수익성 전략의 시험대

대교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4,888억 원에도 영업이익 9억 원, 당기순손실 –32억 원을 기록하며 ‘이익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현금창출력(FCF)과 재무 유연성은 구조적 과제로 남았다. 2026년은 디지털·시니어 투자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AI 기반 학습 운영(LXP)·데이터 파이프라인·평가·진단 솔루션을 중심으로 반복 매출을 만들고 자산 효율화로 수익성 주도형 성장 체질을 구축해야 한다.

2026-06-03

[에듀모닝 기획] 흔들리지 않은 미래엔의 2025년, 2026년엔 무엇을 움직일까

미래엔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1,469억 원, 영업활동현금흐름 469억 원을 기록하며 교과서 중심 주문형 구조의 안정성과 현금창출력을 재확인했다. 교과서 가격 인하 등 정책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2026년에는 교사 기반 에듀테크(MakeX·엠티처)와 B2C 구독(디지털초코 2.0) 전략을 ‘확장’보다 ‘수익성 검증’ 중심으로 재배치하는 과제가 부각된다.

2026-05-28

[에듀모닝 기획] 아이스크림미디어, 2026년 수익성의 답은?

아이스크림미디어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939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기록했지만 매출·이익이 2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성이 확인됐다. 2026년 핵심 과제는 교과서·플랫폼 우위를 연수·구독·SaaS 등 연중 반복 매출로 전환해 비수기 손익을 방어하는 ‘운영 수익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2026-05-28

시리즈

["학교폭력 절차의 두 얼굴" 시리즈 4/4부작] 종결 뒤의 교실까지 책임져야 절차가 완성된다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의 성과는 신고나 종결 건수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신속한 피해 보호와 공정한 사실 확인, 교사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지원, 잘못 지목된 학생을 포함한 사후 회복이 함께 필요하다. 학교와 교육청의 우선순위는 학생이 안전하게 수업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조건에 놓여야 한다.

2026-09-13

["학교폭력 절차의 두 얼굴" 시리즈 3/4부작] 심의와 관계회복, 어떤 사건에 어떤 해법이 필요한가

학교장 자체해결은 법정 요건과 피해학생·보호자의 의사를 전제로 하는 제도다. 관계회복도 자발성과 안전이 확보돼야 작동한다. 국내 절차와 해외 연구는 엄정한 사실 판단, 비례적인 조치, 지속적인 관계 지원을 사건에 맞게 결합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2026-09-13

["학교폭력 절차의 두 얼굴" 시리즈 2/4부작] 신고 뒤에도 수업은 계속된다…학생·부모·교사에게 쌓이는 비용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서는 학생 보호와 사실 확인이 동시에 진행된다. 접수부터 조사·심의·불복까지 반복 진술, 보호자 대응, 수업 조정이 겹치면 학생과 교사의 부담이 커진다. 책임 있는 소통 창구와 공정한 증거 검토, 사후 지원을 갖추는 것이 절차상의 피해를 줄이는 출발점이다.

2026-09-11

["학교폭력 절차의 두 얼굴" 시리즈 1/4부작] 피해 호소는 늘고 분쟁은 커졌다…학폭 숫자가 말하는 것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피해를 호소하는 비율이 상승한 가운데, 심의에서 학교폭력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사건의 비중도 커졌다. 피해 응답·심의·불인정은 서로 다른 지표다. 피해를 놓치지 않는 신고 체계와 억울한 지목을 막는 사실 확인이 함께 작동해야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2026-09-10

["AI를 배우는 교실" 시리즈 4/4부작] AI 교과의 최소 기준 16개 과목보다 먼저 보장할 네 가지

AI 교과의 성패는 과목 수가 아니라 네 가지 최소 기준에 달렸다. 모든 학생의 설명·검증·선택 능력, 교사의 수업 가능 조건, 판단 과정을 보는 평가, 장애·지역·기기 여건과 무관한 대체 학습 경로다. 2027년 시범부터 공개 지표와 중단·수정 문턱을 적용해야 한다.

2026-09-07

["AI를 배우는 교실" 시리즈 3/4부작] 누가 품질을 보증할 것인가? 인정교과서 밖 ‘업데이트’의 책임

AI 교재의 인정심사는 출발선일 뿐이다. 계속 바뀌는 웹 자료에는 버전·변경 사유·검토자·대체안과 되돌리기 절차가 필요하다. 핵심 개념은 엄격히 잠그고 도구 예시는 신속히 갱신하는 ‘두 속도 품질관리’, 저작권·개인정보·학생 안전을 공개 전 문턱으로 삼는 체계가 관건이다.

2026-09-04

트렌드

[2026년 외국인 유학생 30만명] 한국 대학의 다음 시험대…모집 확대에서 교육·정착으로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외국인 유학생이 2026년 4월 기준 30만7464명으로 늘었다. 교육부는 9월 8일 교육·취업·정착을 연결하는 새 전략을 발표했다. 재적 인원과 졸업자 취업률의 분모를 구분하고, 대학의 모집 유인과 학생의 학습권, 지역 일자리 사이의 간극을 분석한다.

2026-09-10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읽고 쓰는 문해에서 ‘디지털 판단’으로…성인 350만명의 새 문턱

세계 문해의 날 60주년을 맞았지만 한국의 문해 과제는 글자를 읽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서비스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으로 이동했다. 2024년 첫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에서 기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수준 1은 8.2%, 수준 1~3은 47.3%였다. 교육·복지·행정 서비스를 함께 바꾸는 정책이 필요하다.

2026-09-08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20편] 현장체험학습이 다시 ‘수업’이 되려면…우수사례 20편이 던진 조건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우수사례 20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견학을 사전 질문·현장 조사·사후 성찰로 잇고 학생 선택권을 넓혔다. 그러나 확산의 전제는 교사 개인의 헌신이 아니라 안전·계약·법률지원의 분업과 학습성과·사고 근접사례·업무량을 함께 보는 평가체계다.

2026-09-04

[특성화대학원] 비수도권만 6곳·연 30억원…특성화대학원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려면

산업통상부가 비수도권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을 새로 선정했다. 대학당 연 30억원을 최대 5년 지원하지만 교육과정 개설만으로 청년 정착은 보장되지 않는다. 지역 취업·유지, 기업 참여, 연구인프라 공동활용을 성과지표로 삼아야 한다.

2026-09-01

[교육비] 대학생 1인당 교육비 2천만원 시대…늘어난 돈은 누구의 교육을 바꿨나

4년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가 2025년 결산 기준 2,072만8천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수도권·비수도권 격차는 290만1천원, 교원 1인당 연구비 격차는 약 1.9배다. 장학금 확대와 학자금대출 이용률 정체, 전문대 교육비 감소까지 함께 봐야 증가의 의미가 보인다.

2026-08-28

학생은 줄고 교실은 다양해졌다…2026 교육통계가 보여준 세 가지 전환

2026년 유·초·중등 학생은 536만2,281명으로 1년 새 18만9,007명 줄었지만, 이주배경학생은 21만838명, 대학 외국 학생은 30만7,464명으로 늘었다. 감소·다양화·국제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교육정책의 기준도 전국 평균에서 지역·학교급·지원 수요를 함께 보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2026-08-27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 명·사탐 43만 명…선택형 수능의 마지막 쏠림

9월 2일 치러질 2027학년도 수능 모의평가에 50만128명이 지원했다. 재학생은 줄었지만 졸업생 등은 11만1925명으로 늘었고, 사회탐구 지원은 43만2504명으로 증가했다.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 전 마지막 선택과목 체제에서 대학별 탐구 반영 규정 확인이 더 중요해졌다.

2026-08-26

정부 AI 윤리원칙, 교실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나…‘사용 허용’보다 운영 기준이 먼저

정부가 인간 존엄성·공공선·지속가능성의 3대 가치와 인간중심성·프라이버시·공정성 등 7대 원칙을 담은 ‘대한민국 AI 윤리원칙’을 확정했다. 학교와 대학에는 AI 사용 여부보다 목적·데이터·평가·책임 주체를 수업과 제도 안에 구체화하는 일이 과제로 떠올랐다.

2026-08-25

오피니언

[사설] 초등 저학년 ‘3시 하교’, 수업시간부터 늘려선 안 된다

초등 1·2학년의 이른 하교가 만드는 돌봄 공백은 현실이다. 그러나 9월 3일 공론화된 교육시간 확대를 곧바로 정규수업 연장으로 연결해선 안 된다. 학생 발달, 선택권, 전담 인력과 기존 돌봄체계의 성과를 먼저 검증해야 한다.

2026-09-04

[사설] 고립·은둔 청년 대책, 대학을 회복의 첫 연결망으로 세워야 한다

청년미래센터와 생활권 지원망 확대만으로는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청년을 모두 만날 수 없다. 대학은 진단·감시기관이 아니라, 당사자 동의와 최소 정보 원칙 아래 학업 단절 신호를 지역 지원체계로 잇는 첫 문이 돼야 한다.

2026-09-04

드라마 '참교육'이 불 붙인 교권국 논쟁…판타지를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

넷플릭스 흥행작의 가상 기관 '교권보호국', 민주연구원 정책 제안으로 이어져…교육 현장 붕괴 통계가 뒷받침하는 사회적 요구

2026-07-24

드라마 ‘참교육’이 불붙인 교권보호국 논쟁

판타지의 주먹 대신, 교사가 혼자 싸우지 않아도 되는 국가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2026-07-24

[AI 시대, 봄날의 충동] '클로드는 다를까?'란 호기심

옴니아의 실패와 아이폰의 등장은 스마트폰을 ‘기능 경쟁’에서 ‘경험 중심’으로 바꿨다. 삼성은 위기를 딛고 갤럭시 생태계를 구축하며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축적된 데이터와 연동성이다. AI 역시 성능 비교를 넘어, 나를 이해하는 관계와 주체적 활용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2026-06-03

[포스트 AGI, ASI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AGI를 넘어 슈퍼인텔리전스를 말하는 시대

비가 오기 전 공기가 먼저 바뀌듯, 인공지능을 둘러싼 시대의 분위기도 이미 달라지고 있다. 한때 궁극적 목표로 여겨졌던 AGI는 이제 종착점이 아니라 더 큰 변화로 가는 경유지처럼 논의된다. AI는 언어 능력을 넘어 과학 연구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역할을 다시 묻게 만들고 있다. 결국 문제는 기술의 성능이 아니라 가치다. 초지능 시대의 핵심 질문은 “AI가 무엇이 될 것인가”가 아니라 “그 앞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이다.

2026-05-28

[기자수첩] 문해력의 위기, 숫자 뒤에 숨은 '심도(心到)'의 부재

학생 독서율 95.8% 시대, 우리는 정말 제대로 읽고 있는가. 문해력 위기 속에서 필요한 것은 독서량이 아니라 ‘심도 있는 읽기’ 아닐까.

2026-02-25

[배달료 0원이라며…] '배달의민족' 앱을 삭제했다

배달의민족을 비롯한 배달앱은 이제 선택이 아닌 자영업자의 생존 통로가 됐다. 입점업체는 매출의 36%를 플랫폼에 의존하지만, 상생 점수는 49.1점, 수수료 적정성은 38.2점에 그쳤다. 소비자는 ‘배달료 0원’을 보지만 비용은 다른 이름으로 녹아 있다. 편리함 뒤의 구조를 숫자로 마주한 끝에, 나는 결국 앱을 삭제했다.

2026-02-20

생활

[청소년 주말 수면] 늦잠만으로 보충하기보다 기상 시각부터 일정하게

청소년 주말 수면은 평일과의 기상 시각 차이를 줄이고 필요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둘 수 있다. 미국 CDC는 13~17세에 하루 8~10시간을 권고하며, 충분히 자도 개운하지 않거나 졸림이 지속되면 시간뿐 아니라 수면의 질도 살필 필요가 있다.

2026-09-11

[청소년 카페인 섭취] 한 캔을 고르기 전…체중별 기준과 하루 총량부터 확인

2026년 2학기 생활 리듬을 점검할 때 카페인은 음료 개수보다 하루 총량으로 살펴야 한다. 식약처의 어린이·청소년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은 체중 1kg당 2.5mg이다. 권고량은 채워 마실 목표가 아니며, 고카페인 음료 대신 수면·휴식 습관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09-10

[서울 역사 생태 탐험대] 도토리와 단풍으로 배우는 가을…5세~초1 가족 10팀 오늘 모집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의 ‘서울역사생태탐험대3’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5세 유아~초등 1학년 어린이와 양육자가 대상이며 회차별 2~3명씩 10팀,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은 9월 1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2026-09-08

[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 정약용+ 공유학교 4차 모집…10일 오전 11시까지 ‘추첨’ 신청

남양주교육지원청 정약용+ 공유학교가 9월 10일 오전 11시까지 4차 학생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학실험·문해력·글쓰기·3D모델링·프로그래밍·자기주도학습 등 과정별 대상과 일정이 다르며 선착순이 아닌 추첨이다. 신청 전 학년·장소·이동·숙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026-09-04

[부산중앙도서관] 책 단서 풀고 서가 탐험…부산 수정분관 ‘미션! 북파서블’ 5일 시작

부산중앙도서관 수정분관이 9월 5~15일 어린이자료실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션! 북파서블’을 운영한다. 제목·형태·내용 단서로 책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현장 선착순 프로그램이다. 별도 예약보다 방문 당일 운영시간·휴관일·남은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2026-09-04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독감 무료접종 중2 연령까지 확대…9월 21일·28일 시작일 다르다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9월 21일 시작된다. 어린이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됐다. 2회 접종 대상은 21일, 1회 접종 대상은 28일부터다. 지정의료기관과 접종이력은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

2026-09-01

[9월 독서의 달] 서울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 ‘독서의 달’…신청은 에버러닝에서

서울시교육청 산하 23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이 9월 한 달 가족 체험, 어린이 창작, 저자 강연과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관별 대상·날짜·접수 마감이 달라 에버러닝과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잔여석을 확인해야 한다.

2026-09-01

[등·하교 알림서비스] 서울 초등 607교 등·하교 알림 9월 무상화…기존 유료 이용자는 학교 안내 확인

9월부터 서울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교, 학생 약 32만명의 등·하교 알림서비스 이용료를 교육청이 지원한다. 가입·전환, 단말기 배부, 기존 유료 서비스 처리 방식은 학교별 준비 상황에 따라 달라 가정통신문을 확인해야 한다.

2026-09-01

에듀모닝의 큐레이션

EDU MAGAZINE

생활 매거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 2026년 3월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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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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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체험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와 함께 가족 나들이와 주말 여행으로 즐기기 좋은 행사들을 정리했습니다. 딸기, 주꾸미, 대게 등 3월 제철 먹거리 축제부터 진달래·동백 등 봄꽃 축제, 그리고 박람회, 마라톤, 지역 문화 행사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비즈니스 매거진

[에듀모닝 기획] 교육기업 2025년 실적 진단과 2026년 전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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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망

2025년 대한민국 주요 교육기업의 분기별 실적과 재무 흐름을 짚고, 2026년 전략 전환의 방향을 정리한 기획 매거진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AI 중심 산업 재편 속에서 각 기업이 어떤 구조적 과제에 직면했는지, 손익·현금흐름·사업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분석했다.

생활 매거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 2026년 2월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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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체험

2026년 2월 가볼만한곳 완벽 가이드! 화천 산천어축제, 태백산 눈축제 등 전국의 겨울 축제 정보를 한눈에. 깊어가는 겨울,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낭만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비즈니스 매거진

[에듀모닝 기획] 2026-2027 교육산업 전망 보고서

#디지털 교육 정책

#교육 기술 정책

#AI 디지털교과서

#AI 교육

#교육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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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변화

생성형 AI가 교육 현장의 기본 도구로 자리 잡은 2025년을 돌아보고, 2026~2027년 대한민국 교육산업의 변화 방향을 짚는다. AI 교육 확산에 따른 시장 재편과 공교육·사교육의 변화, 에듀테크와 교육기업의 전략까지 교육산업 전반의 흐름과 미래를 종합적으로 담은 신년 리포트.

생활 매거진

[법으로 읽는 교육] 2025년 10~12월

#교육 복지 정책

#주간 법안 모니터링

#법률

#법안

《법으로 읽는 교육》은 교육 분야의 법안, 정책 지침, 행정예고, 예산안 등 교육 현장의 규칙을 뒤바꾸는 흐름을 매주 빠짐없이 감지하고 정리한다. 법안 하나가 국회 교육위원회의 문턱을 넘는 순간부터, 그것은 ʻ현장의 법’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교사의 수업 방식이 달라지고, 학생의 평가 기준이 바뀌며, 플랫폼 기업의 전략도 수정된다. 법은 늘 늦게 오지만, 교육의 변화는 더 빠르다. 《법으로 읽는 교육》은 바로 그 출발점이다.

생활 매거진

[가족과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 2026년 1월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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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행사

#계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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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행사

#전시

2026년 1월 가볼만한곳 총정리! 서울 빛초롱, 화천 산천어축제 등 전국 겨울 축제와 일출 명소 정보를 담았습니다. 얼음과 빛이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새해 여행을 지금 떠나보세요.

교육 매거진

[국제중 진학 로드맵] 대원·영훈·청심·부산·선인 5개교 가이드

#에듀모닝 간행물

#에듀모닝 매거진

#교육 트렌드 분석

#교육 전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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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5개 국제중의 입학 전형과 선발 일정, 학비·장학 체계, 교육과정 특징(IB·이머전·융합형 프로그램 등), 그리고 최근 진학률을 정리해 부모와 학생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합본은 각 학교의 강점과 차이를 빠르게 파악하고, 학생의 적성에 맞는 선택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대교 (2025 상반기 리뷰)

#성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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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장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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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모닝 간행물

대교의 2025년 상반기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대교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미래엔 (2024 ~ 2025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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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의 2024년, 2025년 1분기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미래엔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비상교육 (2024 ~ 2025 1분기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사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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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의 2024년, 2025년 1분기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비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메가스터디 (2024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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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2025년 메가스터디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아이스크림에듀 (2024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사업 전략

#경쟁 전략

#아이스크림에듀

#장기 계획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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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업 소개

아이스크림에듀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2025년 아이스크림에듀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NE능률 (2024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성과 분석

#사업 전략

#경쟁 전략

#NE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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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모닝 간행물

#교육 기업 소개

NE능률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2025년 NE능률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

비즈니스 매거진

[기업 분석 보고서] 2025 웅진씽크빅 (2024 재무 및 사업 구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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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략

#경쟁 전략

#웅진씽크빅

#장기 계획

#제품 개발

#에듀모닝 간행물

#교육 기업 소개

웅진씽크빅의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적 흐름과 주요 전략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2025년 웅진씽크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해석한 자료